5·18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출간한 『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은 민주화투쟁의 위대한 상징인 김대중과 이희호가 감옥 안팎에서 남긴 기록을 담았다. ‘3·1민주구국선언’과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으로 김대중이 수감되었던 1976~1982년 사이의 각종 옥중기록과 이희호의 메모, 편지, 국제 구명활동 자료, 그리고 재판기록 등을 수록했다. 특히 이희호가 작성한 옥중 면회 메모와 국내외 인사들에게 보낸 편지 등 친필기록이 최초로 공개되어, 독재정권의 인권 탄압과 민주화운동의 국제연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