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구속, 329일간의 옥중 생활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구치소에서 쓴 39권의 일기
송영길이 2023년 12월과 2025년 6월 사이 두 번에 걸쳐 투옥된 329일간의 수감 기간에 절박하게 쓴 39권의 일기를 엮었다. 이 책은 송영길 개인의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수감 생활의 고단함을 토로하지 않는다.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현 소나무당 대표로서 대한민국의 현재를 비판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김건희 명품백 수수 논란, 채상병 특검법, 12·3 비상계엄, 탄핵 심판 등 정국을 뒤흔든 사건들을 생생하게 기록해 대한민국 헌정질서 회복 의지를 북돋는 데 힘을 보탠다. 동영상 QR코드는 송영길이 그간 활동한 대표적인 기록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재판을 받으면서 겪는 인간적인 고뇌부터 구치소의 고독한 밤을 거쳐 정권교체의 순간까지를 진실하게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