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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번역 다시해주세요
조호성 2017-09-03 240

본문 첫 페이지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으로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와의 만남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급기야 오역(p76 세번째줄 "절치부심한 샤를 용맹공"-- 주석에 있다해도 사람이름--을 번역함)과 단어들을 열거한 수준의 번역으로 문맥의 이해와 어려운 단어(문맥과 어울리지도 않고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 한자어등)사용이 번역자의 전공을 고려하지 않은 출판사의 기획력을 의심하게 만들어 즐거워야 할 르네상스로의 여정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타타르키비츠, 빅토르 L. 타파에 같은 분들의 어휘와 문장에서의 무게감과 희열을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와의 만남에서 희열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깊은 절망감이 몰려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바꾸어 버렸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새 번역이 필요합니다.
[가희 덩리쥔] 프롤로그 첫줄 영화제작 연도가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