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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새 (한길사의 단행본들)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
송순창 지음 | 송순광 그림·사진
2017-08-25 | 한길사 刊
국배판 변형 | 양장 | 652 쪽 | 120,000 원
978-89-356-7023-9 | 96490
 
『한반도의 새: 세밀화로 보는 야생조류 540종』은 우리에게 친숙한 참새, 까치 등 텃새에서부터 노랑부리저어새, 목도리도요 등 세계적 희귀종까지 한반도에 도래‧서식‧번식하는 야생조류...
 
 
송순창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어 강사를 하던 중 3선개헌반대운동에 참여했다가 요주의 인물로 지목돼 1969년부터 12년간 연금을 당했다. 모든 사회활동을 금지당한 뒤 새 관찰에 몰두하게 되었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에도 눈을 떴다. 이후 새 관찰과 연구, 환경운동에 평생을 헌신했다. 1979년 12월 대한조류보호회를 발족했고 이듬해 연금이 해제되자 대한조류협회로 개칭했다. 1989년 녹색당 위원장과 월간 『녹색의 대안』 편집인을 거쳤으며 1990년 독일, 프랑스, 스웨덴, 베네룩스 3국, 핀란드 등 유럽 7개국의 녹색당을 방문한 후 녹색연합을 창립했다. 2002년에는 푸른정치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조류학회 이사, 한국토종학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철새를 따라 한반도의 오지와 무인도뿐만 아니라 러시아 시베리아, 오호츠크해, 만주, 몽골고원, 일본 등지를 종횡무진 누볐고 2007년에는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학자들과 교류했다. 40여 년에 걸친 조류연구의 결실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서울신문』에 「북한의 새」, 『인천일보』에 「한국의 새」, 『강원일보』에 「송순창의 한국의 새」를 연재했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여러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 2005), 『세계 애완조류 도감』(201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