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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사 (한길그레이트북스)
루이스 코저 지음 | 신용하 외 1명 옮김
2018-02-15 | 한길사 刊
신국판 | 양장 | 928 쪽 | 37,000 원
978-89-356-6467-2 | 94080
 
루이스 코저의 『사회사상사』는 20세기 전후에 태동한 사회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회학자 15명에 대한 책이다. 사회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콩트, 사회적 계급관계를 말한 마르크스, 사회학의 대...
 
 
루이스 코저의 『사회사상사』는 20세기 전후에 태동한 사회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회학자 15명에 대한 책이다. 사회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콩트, 사회적 계급관계를 말한 마르크스, 사회학의 대부 베버, 아노미 개념을 제시한 뒤르켐부터 짐멜, 쿨리, 미드, 스펜서, 파크, 파레토, 베블런, 만하임, 소로킨, 즈나니에츠키, 토머스까지를 사상, 개인적 배경, 지적 배경, 사회적 배경 순으로 다룬다.
“학자는 시대의 원인이자 결과”라는 러셀의 말대로, 학자는 지식의 상아탑에 갇힌 독거노인이 아니다.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그 한가운데를 살아간 사람들이다. 사상은 이들의 경험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단순한 사회학이론서가 아니다. 사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자가 ‘무엇’을 말했느냐보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에 주목하여 사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를 학자 개인의 삶과 시대적 흐름, ‘사회적 관점’으로 설명한다. 사회학에 대한 사회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