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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교양 교양인)
다이애너 크레인 지음 | 서미석 옮김
2004-11-25 | 한길사 刊
신국판 | 양장 | 464 쪽 | 20,000 원
89-356-5545-7 | 03600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는 대표적인 패션의 중심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영국, 미국 세 나라에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일어난 패션문화와 사회적 변화의 관계 양상을 추적한 책이다. 이 책은 흔히 패션에...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는 대표적인 패션의 중심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영국, 미국 세 나라에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일어난 패션문화와 사회적 변화의 관계 양상을 추적한 책이다. 이 책은 흔히 패션에 관한 책에서 볼 수 있는 패션의 변천사나 현대 유명 디자이너 패션을 중심으로 한 하이 패션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즉, 어느 시대에 어떤 패션이 유행했느냐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리고 그 옷을 입게 된 개인적, 사회적 동기는 무엇인지에 있다. 대중문화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저서를 다수 펴낸 지은이는 가장 뚜렷한 소비형태의 하나로서 의상은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의상은 사람들이 특정 형식의 문화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연구이고, 사회적 신분과 성별의 가장 뚜렷한 지표로서 상징적인 경계를 유지하거나 허무는 데 유용한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