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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열대 (한길그레이트북스)
Tristes tropiques
C. 레비-스트로스 지음 | 박옥줄 옮김
1998-06-30 | 한길사 刊
신국판 | 양장 | 768 쪽 | 30,000 원
89-356-5174-5 | 94380
 
현대 구조주의 사상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레비-스트로스는 기존의 인류학 연구방법론은 물론, 인문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전반에 인식론적 전환을 가져온 독특한 사유체계를 창시한 대학자이다. 현대에 씌어진 가...
 
 
현대 구조주의 사상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레비-스트로스는 기존의 인류학 연구방법론은 물론, 인문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전반에 인식론적 전환을 가져온 독특한 사유체계를 창시한 대학자이다. 현대에 씌어진 가장 탁월한 기행문학으로 전세계의 광범위한 독자층에 일대 충격을 준 『슬픈 열대』는 레비-스트로스가 브라질에 체류하면서 조사한 네 원주민 부족에 관한 민족지(民族誌)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민족지의 차원을 넘어 저자 자신의 사상적 편력과 청년기의 체험, 인류학을 자신의 학문영역으로 설정하게 된 동기와 과정 등을 지적 자서전의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서구인의 이분법적 사유방식에 대한 준엄한 비판서로서 이 책의 가치는 20세기 최고의 인류학 저서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