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베스트 : 죽음에 이르는 병
  HOME > 도서안내 > 총 도서목록
연행사의 길을 가다 (이상의 도서관)
압록강 넘은 조선 사신, 역사의 풍경을 그리다
서인범 지음
2014-10-30 | 한길사 刊
국판 | 반양장 | 576 쪽 | 22,000 원
978-89-356-6548-8 | 03910
 
“밤낮을 가리지 말고 곱잡아 가라” 조선 사신들의 생생한 외교 현장을 복원하다! 총 길이 2,000킬로미터, 현지 답사를 통해 새롭게 만난 사행길! 사행길에는 유적지나 인물, 풍속과 관련된 역사...
 
 
“밤낮을 가리지 말고 곱잡아 가라”
조선 사신들의 생생한 외교 현장을 복원하다!
총 길이 2,000킬로미터, 현지 답사를 통해 새롭게 만난 사행길!

사행길에는 유적지나 인물, 풍속과 관련된 역사적 내용이 무수히 포함되어 있다. 명・청시대 사행길이 지닌 의미는 무엇이며, 그 길을 걸었던 사신, 통역을 담당하던 통사, 그리고 사행을 호위하던 군관, 짐을 나르던 역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나는 그 길을 걸으며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하고 나름의 답을 구하려 애썼다. 독자들도 내가 내린 답을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느껴보았으면 한다. 어쩌면 이 글 속에 현재 한・중 양국 간에 놓여 있는 정치・외교・국방 문제의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울러 앞으로 새롭게 다져가야 할 양국 간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조금이라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은이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