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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콘택트 (한길사의 단행본들)
지구 너머 생명체를 탐사하는 과학자들의 도전기
마크 코프먼 지음 | 민영철 옮김
2013-04-05 | 한길사 刊
국판 | 양장 | 376 쪽 | 20,000 원
978-89-356-6186-2 | 03400
 
마크 코프먼(Marc Kaufman)은 『워싱턴 포스트』지의 과학기자로, 『퍼스트 콘택트』(First Contact)는 그가 우주생물학 분야의 과학자들과 그 연구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쓴 생생한 보고서다. 우주생물학은 지구...
 
 
마크 코프먼(Marc Kaufman)은 『워싱턴 포스트』지의 과학기자로, 『퍼스트 콘택트』(First Contact)는 그가 우주생물학 분야의 과학자들과 그 연구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쓴 생생한 보고서다. 우주생물학은 지구 너머 생명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ㆍ천문학ㆍ공학과 같은 과학 분야는 물론 인문학까지 포괄하는 진정한 우주과학이다. 이 책은 외계생명을 둘러싼 논쟁의 역사 및 새롭게 발견된 생명의 증거들, 그리고 지구 곳곳에서, 저 먼 우주에서 이루어지는 생명탐사 현황을 보고한다.
외계에서 생명체가 보내는 전파신호를 찾아온 역사는 불과 50년으로 지극히 짧으며, 조사해야 할 우주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다.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가 얻은 결과들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과학은 점점 더 외계생명의 존재를 확신한다. 더 나아가 코프먼은 취재 결과 ‘지적 외계생명체’ 역시 존재할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동의한다. 코프먼은 자신이 그러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된 이유와, 왜 우주생물학이 우리의 존재에 대한 정의를 뒤바꿀 21세기의 과학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믿게 되었는지를 기자의 시선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