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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초기 조선의 농업 (한길사의 단행본들)
식민지근대화론의 농업개발론을 비판한다
허수열(許粹烈) 지음
2011-12-28 | 한길사 刊
신국판 | 양장 | 399 쪽 | 25,000 원
978-89-356-6202-9 | 93300
 
"식민지근대화론의 역사관은 U자 곡선으로 요약된다. 조선후기에 쇠퇴국면에 빠져 있다가 구한말과 일제 초에 바닥을 친 뒤 발전국면으로 반전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닥이 낮으면 낮을수록 U자는 더 선명해...
 
 
"식민지근대화론의 역사관은 U자 곡선으로 요약된다.
조선후기에 쇠퇴국면에 빠져 있다가 구한말과 일제 초에
바닥을 친 뒤 발전국면으로 반전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닥이 낮으면 낮을수록 U자는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이 1910년 부근의 조선의 농업을 주제로 삼고 있는
까닭은 식민지근대화론의 바닥 인식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허구에 가득 찬 것임을 밝히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실증적 연구를 통해 식민지근대화론의 양 날개,
즉 조선후기 위기론과 일제시대 개발론을
모두 비판하려고 한다.”

●허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