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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의 사상 책의 힘 (한길사의 단행본들)
동아시아 100권의 인문도서를 읽는다
동아시아출판인회의 기획 지음 | 이강범 외 1명 옮김
2010-08-30 | 한길사 刊
46판 | 양장 | 426 쪽 | 18,000 원
978-89-356-6166-4 | 03010
 
전근대의 동아시아는 서구를 훨씬 능가하는 기나긴 서적의 전통과 서적을 공유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장기에 걸친 서적의 공유ㆍ교류의 관계는 동아시아의 각 지역에서 다양한 서적 문화를 전개토록 했으며,...
 
 
전근대의 동아시아는 서구를 훨씬 능가하는 기나긴 서적의 전통과 서적을 공유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장기에 걸친 서적의 공유ㆍ교류의 관계는 동아시아의 각 지역에서 다양한 서적 문화를 전개토록 했으며, 각각 독자적인 지적 심화의 길을 연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동아시아출판인회의는 일찍이 동아시아에 존재했던 서적의 공유ㆍ교류의 관계를 “동아시아 독서공동체”라 이름 붙였으며, 이러한 “동아시아 독서공동체”를 현대에 재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를 거듭하는 가운데 각 지역의 출판인으로부터 “동아시아에서 공유해야 할 인문서 100권”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의 상호 번역을 촉진하자는 과제가 제출되었다. 동아시아의 편집자·출판인으로서 타국ㆍ타 지역의 독서인이 어떤 책을 읽어 주길 바라는지, 어떤 책이 반드시 전해져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 왔는지를 서로에게 추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