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베스트 : 하멜른의 피리 부는...
  HOME > 도서안내 > 총 도서목록
다관에 담긴 한중일의 차 문화사 (한길사의 단행본들)
정동주 지음
2008-03-10 | 한길사 刊
46판 | 양장 | 416 쪽 | 22,000 원
978-89-356-5871-8 | 03600
 
잎차를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차를 우려내는 데 사용하는 찻그릇 다관(茶罐)은 다른 그릇의 생김새와 쓰임새의 좋은 점들을 폭넓게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온 매우 특별한 그릇이다. 가까이 살면서 많...
 
 
잎차를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차를 우려내는 데 사용하는 찻그릇 다관(茶罐)은 다른 그릇의 생김새와 쓰임새의 좋은 점들을 폭넓게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온 매우 특별한 그릇이다. 가까이 살면서 많은 것을 주고받아온 한ㆍ중ㆍ일은 차를 즐기는 문화 역시 오랜 시간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왔고 찻그릇 역시 예외가 아니다. 찻그릇 중에서도 다관은 우리나라에서는 다관, 중국에서는 차호(茶壺), 일본에서는 큐스(急須) 등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서 각 나라의 차 문화를 상징하는 역할을 오랫동안 계속해오고 있다. 따라서 다관이 각 나라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살피다보면 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살피고 이해하는 흥미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 지은이 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