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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또는 교육론 1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장 자크 루소 지음 | 이용철 외 1명 옮김
2007-12-30 | 한길사 刊
신국판 | 양장 | 376 쪽 | 25,000 원
978-89-356-5910-4 | 94860
 
어린아이가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기를 원한다면 그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그것을 보존해주어야 한다. 태어나자마자 그를 붙잡아 성인이 될 때까지 그를 놓아주지 말라.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코 성공...
 
 
어린아이가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기를 원한다면 그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그것을 보존해주어야 한다. 태어나자마자 그를 붙잡아 성인이 될 때까지 그를 놓아주지 말라.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진정한 유모가 어머니이듯이 진정한 교사는 아버지다. 부모는 그들의 방식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임무의 순서에서도 서로 의견이 일치해야 하며,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손에서 아버지의 손으로 넘겨져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능숙한 교사보다 지적 능력은 한정되지만 분별력이 있는 아버지에게서 교육을 받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재능이 열정을 보완하는 것보다 열정이 재능을 더 잘 보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업, 직무, 의무 등등…… 아! 이 의무들, 그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의무는 아버지로서의 의무일 것이다!
●장 자크 루소